메이필드호텔 봉래정, `봄 내음 상차림’ 판매

서울--(뉴스와이어)--메이필드호텔(www.mayfield.co.kr) 한정식당 `봉래정’에서는 봄을 맞아 다양한 봄나물, 허브꽃, 산마늘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내음 상차림’을 2월 23일부터~5월 1일까지 판매한다.

`봄 내음 상차림’은 ▲ 특선 죽 ▲ 민들레 잎과 해물 냉채 ▲ 식용 허브꽃, 쑥, 냉이, 인삼 등의 봄산채 튀김 ▲ 돼지고기 수육과 산마늘 초절이 ▲ 달래된장 찌개와 진지 ▲ 진달래 화전 ▲ 신선한 과일과 화채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 4만원(세금 별도)

쑥, 냉이, 달래, 민들레 잎 등의 향긋한 봄나물과 식용 허브 꽃을 넣어 보는즐거움까지 생각한 코스메뉴이다. 또한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특수산채인 산마늘 초절이도 포함되어 있다. `산마늘’은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재배가 어려운 특수산채로 대표적인 자양강장 식물이다. 뿌리가 맛이 들고 제대로 숙성하려면 10여 년이 걸리는 귀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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