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청년실업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관·학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지난 23일 노동부는 청년실업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서 대학의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기능 강화를 통한 청년실업의 사전적 예방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면서 취업지원노력을 강화하는 대학에 선별적 지원을 함으로서 청년실업해결 강화 노력 대학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호남대(총장 이현청) 인력개발센터는 이 같은 대학의 자율적인 취업지원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노동부)가 전국 150여개 대학을 지역별로 공모·선정 지원하는 ‘2007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에 선정돼 3년간 2억 5천여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호남대는「수요자 중심의 3+1 교육체제 운영을 통한 기업주문형 인재양성」을 위해서 대학의 취업교육 확대실시 및 경쟁력 확보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취업지원확충 사업’은 대학이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업지도 프로그램운영, 직업진로상담, 모의면접교육, 취업행사 등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사업을 실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2년째이다.

호남대 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취업 불황 속에서 관·학이 공동으로 머리를 맞대고 청년실업 문제를 신중하게 단계적으로 추진해야할것이며, 정부 지원과 대학의 자구적인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새로운 고용창출을 위한 지자체와 기업의 촉진제 역할도 요구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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