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갖고 총 8개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을 각각 주 사업기관으로 하는 2개의 컨소시엄을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공통 소프트웨어 개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 컨소시엄은 「국가보건의료정보화」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선진 각국에서는 정보화를 통하여 대국민 보건의료서비스를 혁신하고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고자 「보건의료정보화사업」을 경쟁적으로 추진 중에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공공보건의료확충 종합대책」 및 「국가보건의료정보화 종합계획」을 큰 밑그림으로 하여, 그 간 보건의료정보표준 개발, 전자건강기록(EHR) 핵심공통기술 개발, 관련 법·제도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동 계획 추진의 사회적 논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보건의료정보화운영위원회” 의 전문가 워킹그룹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 환경에 적합한 실행 모델을 개발하여, 우선적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정보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시범사업 실시를 희망하는 전국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실시한 후, 총 8개 기관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관의 추진의지 및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을 각각 주 사업기관으로 하는 2개의 컨소시엄을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컨소시엄”은 “인천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립서북병원“, ”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을 참여기관으로하여 수도권을 대표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은 ”부산의료원“ 및 ”국립마산병원“을 참여기관으로 하여 영남권을 대표하게 됨.
향후, 보건복지부는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 “정보화 핵심기술 개발” 및 “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 컨소시엄은 「국가보건의료정보화」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아 사업에 참여할 뿐 아니라, 공공의료기관 정보화 지원사업 예산 확보 시 우선 지원, 병원정보화에 대한 지원, 「보건의료정보화사업」선도기관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및 홍보 효과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됨.
보건복지부는 이 번 시범사업을 통해 낙후된 공공의료기관의 정보화수준 향상 및 정보교류체계 활성화를 꾀하고, 내부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경영혁신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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