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토데스크(ADSK)는 오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개 방송국과 포스트 프로덕션들이 최근 리눅스(Linux) 기반의 오토데스크 시각 효과, 편집/마무리, 디지털 컬러 그레이딩 솔루션을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오토데스크 솔루션은 TV 채널 브랜딩과 프로그램 패키징, 영화와 장편 TV의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오토데스크 리눅스 기반 솔루션의 새로운 고객으로는 한국의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와 아리랑 TV를 비롯해, 중국의 BTV(Beijing Television Station) 및 허베이 TV(HeBei Television Station)등의 방송국과 호주의 커팅 에지(Cutting Edge),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Weta Digital Ltd.), 대만의 딥워터스 디지털 서포트(Deepwaters Digital Support), 태국의 페임 포스트 프로덕션(Fame Post-Production Co. Ltd) 등과 같은 포스트 프로덕션이 포함되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리눅스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오토데스크는 리눅스와 윈도우(Windows)기반 솔루션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방송국들과 포스트 제작 시설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리눅스 시장의 확대는 IDC의 『2006-~2010년 중국 리눅스 시장 전망 및 분석(China Linux 2006-2010 Forecast and Analysis)』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르면, 중국의 리눅스 시장은 2006년에서 2010년까지 연평균 3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2008년경에는 리눅스 기반 PC가 아태지역에서 출고되는 PC의 9%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리눅스 기반 솔루션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오토데스크 리눅스 기반 시스템을 채택한 아태지역 방송국/포스트 프로덕션들의 활용사례이다.

한국: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한국의 “4대” 방송국 중 하나인 KBS는 2개의 TV 방송국과 5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눅스 기반 Autodesk? Smoke?와 Autodesk? Flame? 시스템을 사용하여 스포츠 뉴스와 에피소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Autodesk Smoke와 Autodesk Flame 분야의 전문가인 KBS의 이현수씨는 “우리에게는 긴급한 요청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데, 리눅스 기반의 Autodesk Smoke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작업 프로세스가 가속화되고 시스템의 효율성이 향상되어, 빡빡한 제작 일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중국: BTV(Beijing Television Station)

9개의 주요 채널을 가진 공영 방송국인 BTV는 리눅스 기반의 Autodesk Smoke 고화질(HD) 편집/마무리 시스템을 구입했다. BTV의 제작부 구앙귀(KuangKui) 이사는 “1년 동안 시스템을 평가하고 시험해 본 후, 우리는 Linux 기반의 Autodesk Smoke HD를 선택했다. 리눅스 플랫폼은 매우 신뢰할 만하고 안정적이며, 이 개방형 아키텍처는 또한 상호호환성을 향상시키고 소유 비용도 절감시켜 준다.”고 말했다.

호주: 커팅 에지(Cutting Edge)

종합 포스트 프로덕션 회사인 커팅 에지는 브리스베인(Brisbane)과 시드니(Sydney)의 스튜디오에 현지에서 가장 방대한 규모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마이클 버튼(Michael Burton) 상무는 “처음에 우리는 SGI Tezro 워크스테이션 기반의 오토데스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과도한 비용이 요구되는 다수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문제였다. 그러나 오토데스크의 시스템이 리눅스에서 이용 가능해짐에 따라 우리는 기꺼이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커팅 에지는 두 대의 Autodesk? Inferno?와 두 대의 Autodesk Smoke 시스템을 리눅스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리눅스 기반의 또 다른 Autodesk Smoke 2K를 추가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보다 공간, 에너지 효율적인 장점도 갖추고 있다.

뉴질랜드: 웨타 디지털(Weta Digital Ltd.)

뉴질랜드 웰링턴(Wellington)에 위치한 아카데미상 수상작 작업실도 리눅스 기반으로 이전했다. 쟝 루크 아지스(Jean Luc Azzis), 선임 Autodesk Flame 아티스트는 영화 디자인, 연구, 합성에 리눅스 기반 Autodesk Flame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는 “새로운 Autodesk Flame 시스템은 매우 빨라서, 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고, 다른 형상을 만들 수 있다. Autodesk Flame 시스템의 시간 왜곡(Time warp) 기능은 매우 빨리 작동하는 동작 예측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 딥워터스 디지털 서포트(Deepwaters Digital Support)

대만에서 가장 큰 규모의 HD 제작 서비스 제공업체인 딥워터스는 리눅스 기반 Autodesk Flame 2K 시각 효과 시스템에 투자했다. 헝치 양(Hung-Chi Yang) 총괄 매니저는 “오토데스크의 리눅스 기반 솔루션은 기존의 SGI Onyx 2 워크스테이션 기반의 솔루션보다 대량의 고화질 시각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재생에 대한 고객의 요구을 충족시키고 SGI 기반 시스템이 안고 있던 높은 유지비용과 장기간의 다운타임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덧붙였다.

태국: 페임 포스트 프로덕션(Fame Post-Production Co. Ltd.)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포스트 프로덕션 중 하나인 페임은 60명의 직원을 둔 종합 프로덕션이다. 포스트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은 Autodesk? Flint?, Autodesk Flame, Autodesk Inferno 시각 효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 페임은 2대의 Autodesk Inferno 리눅스 시스템과 1대의 Autodesk Flame 리눅스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Autodesk Flint 리눅스 시스템을 구입했다. 바나비 브레튼(Barnaby Bretton) 총괄 매니저는 “오토데스크 솔루션의 리눅스 버전 채택 후, 생산성이 향상되어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2K에서 상호작용이 월등하게 우수한 것도 커다란 장점이다. 현재 두 편의 영화 작업을 실행하고 있는데, 2K의 새로운 시스템 속도는 PAL*에서의 기존 시스템 속도만큼 빠르다. 그 차이는 실로 대단하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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