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시범학교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환경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확산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는 '85년부터 2년 주기로, 현재까지 11차에 걸쳐 총 173개교를 운영하였다.
제 11차 시범학교는 32개교가 '05.3~'07.2까지 운영되었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 학습지도의 충실성, 환경보전 실천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6개교가 우수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
※ 유치원 2, 초등학교 2, 중학교 1,고등학교 1
부산 선암사 유치원은 교원연수 및 실내외 환경조성, 세시풍속을 활용한 환경교육, 일일·주간·연간 교육계획 , family day 운영 등 다양한 활동과 실천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갈마 유치원은 먹거리 중심의 체험활동이라는 주제의 독창성에서, 익산석불 초등학교는 학교와 주변의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천가정 초등학교는 교육 과정을 분석하여 환경교육에 연계 활용한 점에서, 대구 화원중학교는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집단 탐구활동, 환경보전 활동을 교사·학부모·학생의 입장에서 모니터링하는 환류시스템 운영 면에서, 전북 위도고등학교는 학교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한 ‘바다환경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 12차 시범학교는 '07.3~'09.2까지 32개교가 운영된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 초등학교 15, 중학교 8, 고등학교 4개교이다.
환경부는 환경보전 시범학교에 총 512백만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이들 시범학교에 환경부가 개발한 환경교육 교재 등 다양한 자료를 우선 제공하며, 교사 및 학생들에게 국제환경교육 네트워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시범학교 우수 사례집으로 발간되어 각급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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