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방노동청(청장 박승태)은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민간에 일부 위탁하는 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을 '07.4월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 사회의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실업자 등 장기 실업상태에 놓여 있는 취업애로계층에 대한 고용지원서비스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동 사업에 참여하는 장기 실업자는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상담, 취업교육, 직업소개 등 취업지원서비스에서 취업 후 직장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사업은 “여성고용지원센터”,“노숙자고용지원센터”,“건설근로자고용지원센터”,“집단상담 프로그램 및 취업알선 민간위탁” 등으로 대별할 수 있으며, 사업별 사업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하게 된다.

'07년도에 전국적으로 총 4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서 취업지원조직을 갖추고 직업소개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되며, 사업공모방식으로 시행될 동 사업의 특성상 실제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예상된다.

지원신청기간은 3월2일부터 3월16일까지이며, 3월중 심사를 통해 수탁사업자를 선정, 4월부터는 국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는 '07년도말까지 위탁 대상자에게 취업지원 및 취업후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는 금년도에 실시되는 동 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광주권(광주·전남·전북·제주)의 민간 사업자의 사전 준비를 돕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07.3.2(금) 15~17시에 센터 내 회의실(광주 동구 금남로 5가 42번지 대신증권빌딩 5층)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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