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격이나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주제는 결혼정보회사나 지인의 소개를 통해 재혼한 경우는 물론 재혼을 고려하면서 걱정되는 것, 재혼에 실패한 경우 등 자신의 경험담이거나 실제 재혼사례이어야 한다.
공모를 주최한 강규남 사장은 “재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재혼은 드러내놓고 자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작지만 이런 행사들이 사회구성원의 의식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두리모아의 박지원 이사는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더라도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솔직한 이야기는 비슷한 경험 후 재혼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재혼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이라며 “만일 재혼에 실패한 경우라 하더라도 이 수기를 통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리모아의 <아름다운 시작, 재혼수기 공모>는 4월 30일까지 인터넷 이메일(webmaster@durimoa.co.kr)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좋은 수기를 작성해 준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두리모아 개요
두리모아는 결혼을 생각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소홀히 결정하지 않도록 신뢰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폭넓고 현명한 선택을 함으로서 진실된 만남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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