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치료의 최신지견 ‘어펌 세미나’

서울--(뉴스와이어)--메디컬 그룹인 오리엔트MG는 마취가 필요없는 주름치료 레이저 '어펌'의 유저스 미팅을 오는 3월 10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유명 피부과 개원의들의 다양한 임상사례 발표가 주제이며 미국 Cynosure사의 프로덕트 매니저가 특별초빙되어 새로이 업그레이드되는 '어펌'을 소개한다.

'어펌'은 KIMES 2007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오리엔트MG 라이텍사업부 1600-5580


오리엔트MG 개요
오리엔트엠지(대표 김득영)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첨단 의료기기를 수입하여 판매해 온 업체다. 최근 몇 년 새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에서 레이저 치료기기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사업이 크게 확대됐다. 기존 사업이 가파른 성장곡선을 이루고 있지만 오리엔트엠지는 지난해 중기청을 통해 사업전환 승인도 받으며 자체 브랜드를 가진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변신했다. 김득영 오리엔트엠지 사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국내 레이저 치료기기 제조산업을 보다 활성화함은 물론, 수입대체를 통하여 고가의 수입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준비를 지난 5년 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자체 브랜드 사업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그 동안 선진국 메이저사의 제품을 취급하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자체 연구 개발 경험을 통해 이미 완제품을 개발해 시판 중"이라고 말했다. 오리엔트엠지는 치과 잇몸치료용 기기인 `다이오드 레이저`를 개발해서 지난해 식약청 허가를 받아 상품화에 성공했으며 아울러 피부과용 레이저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부문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김득영 사장은 LG전선 연구소에서 10년, 미국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사이노슈어(Cynosure)사에서 연구원으로서 5년간 근무한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이론과 경험을 두루 갖춘 국내 최고 전문가이다. 오리엔트엠지는 이미 자체 공장을 설립했으며 미국 현지법인, 중국지사 등을 통해 수출에도 뛰어들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orientmg.com

연락처

오리엔트MG 마케팅사업부 유승민 대리, 1600-558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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