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학회 수여식에는 이치범 환경부장관과 김인환 전 환경부 차관 등 전·현직 환경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을 위해 환경부에서 일하다 세상을 떠난 전직 공무원 자녀 9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금번 장학금액은 대학생 자녀 7명에게 각 200만원, 중·고등학교 자녀에게 각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이다.
장학기금은 전·현직 환경부 공무원이 적극 동참한 결과, 2006년에는 현직 공무원의 85%이상이 참여하여 2800만원을, 전직 공무원 45명이 참여하여 2200만원을 모금하였으며, 2005년 모금액 4300만원 등을 포함하여 2년 동안 1억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환경장학회는 안정적인 장학사업 운영과 수혜인원의 확대를 위하여 장학기금을 3억원까지 적립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전달식에는 선배 공무원의 악기 연주와 후배 공무원의 노래 화답 등 환경부 전·현직 공무원이 하나가 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환경장학회 수여식이 흥겨운 환경인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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