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며, 과거사에 대한 청산 없이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로의 진전도 없다.
태평양 전쟁 종전 62년이 경과한 지금까지도 일제하 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 사죄와 배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총리의 신사참배, 독도영유권 주장, 역사교과서 왜곡 등은 미래지향적 한ㆍ일 관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정착을 저해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과의 과거사에 대한 정리 없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의 모색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일제하 강제동원 피해자와 종군위안부들에 대한 보상을 비롯한 한일간의 산적한 문제들을 서둘러 해결해 나가야 한다.
민주당은 오늘 7천만 한민족 전체와 재외동포들과 함께 민족의 자존과 자주독립을 세계만방에 알렸던 3.1정신을 계승하여 국민대화합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한민족의 자긍심을 세계만방에 심어나갈 것이다.
2007년 3월 1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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