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선데이’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 모집
올 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을 최초로 보고 평가한다!
오는 3월 29일 개봉예정인 <뷰티풀 선데이>(감독 진광교/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시네라인㈜인네트)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독한 죄를 지은 두 남자의 비극을 그린 영화. ‘단 한번쯤 용서해 줄 수 있는 게 사랑 아닙니까?’ <뷰티풀 선데이>는 두 남자의 지독한 사랑과 범죄를 통해 이런 만만치 않은 질문을 던진다.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는 사랑과 용서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 <뷰티풀 선데이>를 보고 네티즌들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제시,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집을 하게 됐다.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란 <뷰티풀 선데이>에 관련된 모든 행사와 시사회에 참석한 후 영화 후기 및 자신만의 관람 포인트 등을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려, 주변 사람들에게 <뷰티풀 선데이>를 알리는 온라인 특별 홍보 대사다.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로 선발된 네티즌들은 영화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최초 시사회에 초대되며, <뷰티풀 선데이>의 최근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응모방법은 오는 3월 11일까지 네이버(www.naver.com)와 맥스무비(www.maxmovie.com)영화 이벤트 페이지란에 <뷰티풀 선데이>가 기대되는 이유 혹은 사이버 논객이 되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를 올리면 된다. 이미, 지난 2월 26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뷰티풀 선데이>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 사이트 오픈 첫날부터 몰려든 수많은 네티즌들로 사이트가 폭주해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뷰티풀 선데이> 첫 관객이 되고 싶어요!
열혈 네티즌 참여 줄줄이 이어져
영화 <뷰티풀 선데이>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사랑을 그린다는 점, 그리고 평단과 관객이 사랑하는 배우 박용우, 남궁민의 변신을 바탕으로 200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뷰티풀 선데이>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영화! 이 한 몸 바쳐 좋은 영화 많이 알리겠습니다! (ID_ leezeet), 포스터만 봐도 느껴지는 포스! (ID_areyouet77). 영화를 제일 처음 볼 수 있다는 매력! 너무 보고 싶다! (ID_ sn1052jy), 2007년 최고의 기대작이기에! 제일 처음 보고 싶습니다! (ID_ jy1052sn), 제작초기부터 기다렸습니다. (ID_ ksaida), 뷰티풀한 두 배우의 열연이 기대되요! (ID_ cucuma819)
이렇듯 ‘<뷰티풀 선데이> 사이버 논객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화 최초 관람 기회가 주어지는 행운의 서포터즈들은 오는 3월 12일에 발표된다.
두 남자의 사랑과 범죄, 하나의 운명으로 묶이게 된 충격적인 진실을 담고 있는 영화 <뷰티풀 선데이>는 오는 3월 29일 개봉된다.
웹사이트: http://www.run200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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