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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3-05 16:5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3월 05일자로 우리캐피탈㈜(이하 ‘동사’)의 제142, 144, `146, 149회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상향하고 발행 예정인 제156회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07년 2월말 기준 동사 지분 92.1%를 보유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의 영업거점 융합 및 물량배분 방침 등 영업적 지원에 힘입은 자동차금융 취급실적의 급속한 증가로 수익기반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익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06년 자동차금융 취급실적은 8,819억원으로 2005년 1,331억원 대비 562.6% 증가하였으며, 2006년 자동차금융(자동차할부+오토론+오토리스) 취급비중이 95.1%에 이르고 있는 등 자동차금융 위주로 수익구조가 빠르게 재편되었다. 또한, 전체 조달자금 중 차입비중 증가에 따른 이자부담의 증대로 마진율은 다소 감소한 반면, 금융자산규모 확대 및 고정성 경비부담 완화 등에 따라 순이익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자동차금융자산 중심의 상품믹스 조정을 감안시 안정적인 자산의 질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말 기준 1개월, 3개월 이상 연체율은 각각 1.4%, 0.8%로 대우자판으로의 피인수 이전인 2005년 3월말 16.8%, 12.9% 대비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6년말 전체 금융자산 중 88.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금융자산의 안정적인 질적 특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자산확대에 상응한 지속적인 자본확충 실적, 자산의 질 및 추가 자본확충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자본완충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급속한 금융자산 확대에 따라 레버리지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은 2005년말 3.5배에서 2006년말 9.9배 수준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006년 340억원, 2007년 2월 300억원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지는 등 자산증가 추이에 상응하여 자본확충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보유자산의 질 및 추가 자본확충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의 자본완충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자산·부채 만기구조의 매칭 및 자산유동화를 통한 조달원 다변화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2006년말 기준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 대비 자산의 비율이 107.7%로 자산·부채 만기구조가 매칭되어 있다. 또한, 금융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금융자산으로부터 현금유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금융자산에 기반한 자산유동화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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