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근무는 소방공무원 근무인력이 부족한 119안전센터 및 119지역대 47개소에서 1일 70명씩 연인원 8천4백여 명의 대원이 지원근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원근무 기간 중 38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333건의 화재현장에서 약 1,000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하는 등 화재진압활동에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구조출동 49건(구조인원 48), 구급 138건(구급인원 130)을 지원출동해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인명 구조·구급활동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민간봉사조직인 의용(여성)소방대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화재예방기간」에는 산불화재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예방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1인근무지역대지원과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서와 SMS(일제동보장치)를 활용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부족한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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