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3월 6일 (화)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단체·사회의 귀감이 되는 노인, 노인정책 수요자 등 160여명을 초청, 「2007년 노인대표초청 오찬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회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건강한 노인·든든한 노년·활기찬 노후’라는 주제로 관련 영상물(「아름다운 同行(동행)」) 상영과 3명의 활동사례 발표가 있었다.

※ 퇴직 후 창업이야기, 전국 노인건강대축제 스포츠댄스 1위팀 이야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혜 가정이야기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단체 대표뿐 아니라 퇴직 후 창업 성공자, 자원봉사자, 건강축제 우승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노인들이 초청되었고, 지난해에 비해 여성노인의 참석 비율이 높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적극적인 사회참여 및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당당한 사회주역으로서의 노인 이미지를 확산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3월 6일 (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07년 노인대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는 영상물 「아름다운 同行(동행)」의 상영과 3명의 우수 활동사례 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사례는 현대중공업에서 20년을 근무한 퇴직자가 퇴직 후 동료들과 함께 회사를 만든 퇴직노인들의 창업이야기(김창원, 70세)로, 현재 전체 근로자 65명의 평균 연령이 65세나 된다고 한다.

두 번째 사례는 8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복지관의 스포츠댄스교실에 등록하여 스포츠댄스에 입문한 하종철(74세) 어르신이 지난 2006년에 열린 제1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의 스포츠댄스부분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스포츠댄스에 대한 열정이야기이다.

세 번째 사례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84세)로 인해 가족들이 매우 힘들었는데,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알게 된 주간보호소에서 할머니를 돌봐줌으로써 가족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 제주 중앙구좌초등학교 4학년 김현 어린이의 소박한 행복이야기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행사에 노인단체 대표뿐 아니라 퇴직 후 창업 성공자, 자원봉사자, 건강축제 우승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노인들을 초청하였고(160명), 지난 해에 비해 노인의 비율이 높았으며(약 70%→약 86%), 그중 여성 노인의 비율이 2배 이상 증가(약 13%→약 28%) 하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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