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이 다니엘 헤니의 입맛을 통째로 바꿨다

서울--(뉴스와이어)--“모두가 피자, 햄버거 등을 외칠 때 다니엘 헤니만 ‘밥’먹겠다고 외쳤다”

부방테크론(대표 김성태)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www.lihom.co.kr)은 국내 최대 내솥 두께를 장착해 맛있는 밥맛을 자랑하는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10인분 IH(통가열, Induction Heating)전기압력밥솥 출시에 맞춰 리홈의 광고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 2차 광고촬영을 7일 경기도 분당 CM파크에서 진행했다.

이번 2차 촬영인 ‘밥솥 통째 바꾸기 프로젝트-다니엘 헤니의 주문’편의 광고 내용은 사무실에서 밤 늦은 시간까지의 장시간 회의가 끝나고 회사 동료들끼리 먹고 싶은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하는 데에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저녁 식사 메뉴로 주위 동료들은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등을 외칠 때 다니엘 헤니만 ‘밥’을 외쳐 주위로부터 놀라움을 불러 일으킨다. 다니엘 헤니는 급히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리홈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든 맛있는 밥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는 스토리로 마무리 된다.

이번 광고는 밥과 절대 안 어울릴 것 같은 남자, 다니엘 헤니가 리홈 밥솥 덕분에 입맛이 통째로 바뀌어 ‘밥’ 매니아가 됐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광고촬영에서 다니엘 헤니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혼자만 ‘밥밥밥’이라고 외쳐 귀여운 독불장군 이미지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밥솥 통째 바꾸기 프로젝트-다니엘 헤니의 주문’ 편은 오는 3월 말에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5일에 On-Air된 1차 광고인 ‘밥솥 통째 바꾸기 프로젝트-다니엘 헤니의 아침’편은 빵과 커피를 마시며 아침을 맞는 다니엘 헤니를 리홈 전기압력밥솥으로 헤니의 입맛을 전통 한국식으로 통째로 바꾼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탤런트 채시라씨에 이어 리홈의 두번째 광고모델이다. 다니엘 헤니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리홈’ 이미지에 딱 맞아 떨어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블랙&실버의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진 다니엘 헤니와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리홈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전기압력밥솥은 국내 최대 내솥 두께인 3.6mm 9겹 내솥으로 밥맛을 살리고 토트말린 성분을 적용한 티파니온 코팅 내솥, 터치센서 등이 큰 특징이다. 3.6mm ‘9겹 클래드’ 내솥을 장착해 열전도성을 한층 높여 밥맛과 보온 성능을 높이며 컬러 그래픽 디스플레이 및 전면 미러창을 통해 취사부터 보온까지 잔여시간을 음성 안내와 함께 꼼꼼히 알려줘 주부들의 시간활용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hom.co.kr

연락처

부방테크론 리홈 이석우 차장 02-565-1525 011-256-2142
메타컴 고영무 대리 02-566-9189 016-29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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