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야흐로 겨울방학. ‘도대체 이 길고 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기 중에 못 했던 캠프 활동이나 공연 관람 등을 계획하고 있는 한편, 새 학년을 앞두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으로 걱정이 많다.

어떻게, 어떤 과목을 공부 해야 할까?
여러 과목 중에서도 수학은 꼭 방학 중에 공부를 바짝 해서 기초를 탄탄히 쌓아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수학은 비중이 큰 중요한 과목으로, 공부할 내용도 많은데다가 한번 흐름을 놓치면 만회하기가 힘든 과목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마다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수학을 공부할 때 자신의 수준에 맞게 접근해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면 어떻게 접근을 하면 좋을까?
크게 하위권/중위권/상위권으로 나눠 각 수준에 따른 문제점과 앞으로 공부해야 할 공부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하위권 학생들은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공식을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수준이다. 대체로 수학의 기본이 안 되어 있고, 학교 성적이 50점 미만인 저 점수대의 학생들에게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수학의 기초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

수학은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면 응용이 필요한 문제는 절대 풀 수 없다. 그러므로 하위권 학생들은 먼저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나 공식 등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모르는 개념 원리를 이해한 다음 수학 공식의 암기에 집중해야 한다.

두 번째로 중위권 학생들은 쉽게 얘기하자면 교과서 문제는 푸는데 시험에 출제 되는 문제에 약한 경우이다. 기본적인 개념 이해는 되어 있지만, 다양한 응용 문제를 경험하지 못해서 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그러나 수학 문제의 응용력은 '개인차'가 많이 작용하는 부분으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수학적 소질과 한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차근차근 수준을 높여 가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데 있다.

틀린 문제는 정답을 보지 않고 혼자 100번이라도 풀릴 때까지 풀어봐야 하며, 취약한 단원의 문제는 문제집으로 100번이고 1000번이고 계속적인 풀이로 익혀야 한다. 지루하더라도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한 번 푼 문제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한 다음에 넘어가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은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떻게 푸는지는 알지만, 가끔 풀이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는 때가 있다. 보통 '실수였어', '운이 나빴어'라고 넘어가기 쉬운데 이 때 명백한 실력 부족임을 학생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실수의 원인은 바로 침착성 부족과 경험부족에서 나타난다.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점수를 잃지 않으려면 가급적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차분하게 종이에 차근차근 적으면서 연습해야 점수가 깎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수학은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하는 공부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직접 문제를 써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문제 풀이 때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독특한 노트 필기식 특수비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논리큰수학(www.ilovegongbu.com) 오창영 회장은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순서적으로 영역별로 이해한 후에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공식을 100% 외워야 한다”며, “앞으로 수학공부를 하는데 있어 성공의 열쇠는 얼마나 깊이 사고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자료 : 논리큰수학 ㈜공부닷컴 1566-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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