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신감, 슬리머스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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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2007-03-09 11:59
서울--(뉴스와이어)--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비만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다이어트를 하려는 다이어트족 또한 늘고 있다. 과거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이 무턱대고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여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더라도 요요현상, 부메랑 현상 등의 부작용이 생기기가 쉬웠다. 하지만 웰빙 열풍의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그들이 바로 ‘슬리머스’다.

슬리머스(Slimus)란 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Us)’들이 ‘날씬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누리도록 하자’는 의미로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를 만들어가는 집단을 일컫는 말이다. 슬리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식이와 운동을 통해 바른 다이어트를 한다는 점이다. 체계적인 계획과 식단 구성,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무조건 살을 빼는 식은 결국 몸에 악영향을 가져오게 되어있다. 실제 비만치료 연구기관인 ‘365mc 비만 연구소’에 따르면 과거 무조건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고객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식이와 운동 처방을 통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려고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 다른 특징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점이다. 특별히 뚱뚱하지 않아도 자기 만족을 위해 외모 가꾸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건강을 위해 탄산음료 대신 천연주스를 마시고, 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다. 여가시간을 이용해 헬스클럽에 다니며 정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한다. 365mc 김하진 수석원장은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는 곧 건강의 악화로 돌아온다”며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트렌드와 관련하여 365mc 비만클리닉에서는 제 1회 슬리머스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매주 1명씩, 총 4명을 선발해 365mc 전속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준다.
(http://miznet.daum.net/event/specialEvent/20070223/)

<당신도 슬리머스?>
1. 주체적이고 당당하다.
2.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높다.
3. 자기 개발, 외모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4. 식이와 운동을 통한 바른 다이어트를 한다.

365mc 개요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만전문 병원을 꿈꾸며 문을 연 365mc는 현재 300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술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365mc는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해 20여 개 지점을 둔 네트워크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비수술적 치료부터 지방흡입, 위밴드 수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비만의 원인과 치료 케이스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오직 비만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비만 진료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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