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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7-03-09 13:19
서울--(뉴스와이어)--국악과 문화기술(CT)이 만나 한국 전통음악보존 및 현대화를 위한 국악기술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국립국악원(원장 김철호)은 9일 오전 11시 30분 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국악 관련 문화기술(CT) 개발에 관한 양 기관의 유기적 상호협력을 다지는 양해 각서(MOU)를 교환하고 국악기술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진흥원과 국립국악원은 이번 MOU에 따라 △국악기술 수요조사 및 기술개발 △국악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CT 산업동향 등 정보교류 △지식 및 지적재산 분야의 상호교환 △CT관련 기술 개발프로젝트 및 세미나 등 국악기술 활성화에 대한 주요 업무를 함께 추진해 나가게 된다.

더불어 양 기관은 국악의 소리 보존과 현대화를 위한 기술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의 보전과 현대화에 필요한 국악기술을 공동연구, 개발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에도 전문 R&D를 통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 소리를 보전, 계승하고 있는 국립국악원과 문화기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이 협력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국악기술 개발에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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