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아피, 하나로텔레콤에 ‘파운드스톤’ 구축
이번 솔루션 구축은 하나로텔레콤의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과 ‘BcN, IPTV, VoIP등 차세대 핵심 서비스 인프라’ 및 ‘내부정보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안위험 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한국맥아피의 위험관리 솔루션 ‘파운드스톤’은 서버, 네트웍장비 등 각종 IT자산의 최신 보안 위험성을 찾아내고 분석하여 전사적인 보안위험을 분석, 지표화하며, 지속적인 보안 위험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또한 보안 취약점을 실시간 업데이트하고 최신위협과 자산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IT자산을 우선순위별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하나로텔레콤의 김영민 과장은 “앞으로 하나로텔레콤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기반의 위험관리 프로세스 확립과 함께 보안적인 측면에서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통합 보안위험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맥아피 이석호 이사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보안솔루션들을 도입했지만 그것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신종, 변종 위협에 대한 IT자산의 적절한 보안관리를 위해서는 파운드스톤과 같은 보안위험관리솔루션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이번 하나로텔레콤의 파운드스톤 구축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루어진 국내 기업분야의 선진사례이며, 앞으로 보안 위험관리솔루션이 정보보안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cafe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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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부장 3458-9860 / OPQR 곽동원 과장 02-539-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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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