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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7-03-13 08:53
서울--(뉴스와이어)--공채시즌이다. ‘샐러던트’, ‘파랑새 증후군’ 등 취업한 상태에서 현재보다 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을 하려는 직장인들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다. 이 시기가 되면 가장 긴장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아닐까. 기껏 업무를 가르쳐놓으니 이직을 해 회사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볼멘소리를 하는 인사담당자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은 공채시즌이 되면 직원이 이직할까 봐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헤드헌팅 서치펌 스카우트 코리아(www.scoutkorea.co.kr)와 함께 중소기업인사담당자 653명을 대상으로 “공채시즌이 되면 직원들이 이직할까 봐 두려움을 느끼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8.2%가 ‘예’라고 응답했다.

또 직원들의 이직 방지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3%가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현재 ‘이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기업은 전체의 23%(150개 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직 방지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로는 절반에 가까운 49.5%가 ‘회사 여건이 되지 않아서’를 꼽았다. 그 외에 ‘근무환경이 자유롭기 때문에’(15.9%), ‘투자대비 효과가 낮을 것 같아서’(13.4%) 등의 의견이 있었다.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직 방지 프로그램으로는 ‘인센티브제도 시행’이 40.1%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장기 근속자 포상제도’(10.6%)가 그 뒤를 이어 금전적인 보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도 금전적이 보상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현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인센티브제 시행’(60.7%)과 ‘장기근속 포상제’(49.3%)가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직원들의 이직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56.2%가 ‘조직 업무 분위기를 깨뜨림’을 꼽았다. 그다음으로는 ‘생산성 하락’(26.8%), ‘이직 도미노현상 생김’(8.7%)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정윤정 이사는 “어떤 회사에 근무하느냐보다 그 분야에서 얼마만큼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경력관리에서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대이다. 무작정 이직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키우면서 적당한 시기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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