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본이 바로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 문화시민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시는 세계지향의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문화시민의식을 전시민이 공유하도록 도시 곳곳의 탈법적이고 무질서한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기본이 바로선 문화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시민운동은 시가 각종 무질서를 바로 잡는데 연간 190억원이 소요되고 있어 예산도 절감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협력하는 민간협력 운동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정신운동이다.

시는 문화시민운동을 주인운동, 준법운동, 청결운동, 나눔운동이라는 네가지 큰 줄기를 가지고 시민사회단체, 각급기관별로 역할을 갖고 참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먼저 주인운동은 지역을 사랑하는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자는 운동으로 시민의식교육, 학교교육을 통한 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준법운동은 무질서 이기주의를 청산하고 남을 배려하는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 노점상, 포장마차, △ 노상입간판등 불법광고물, △ 노상적치물, △ 쓰레기 무단투기, △ 불법 주정차등 5개분야를 중점 정비대상으로 정해 상시 단속과 함께 매주 첫째주, 셋째주 목요일은 ‘일제 정비의 날’로 정해 운영키로했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주간, 휴일 야간 시간대 상시단속반을 운영하고카드 수납확대와 텔레뱅킹 납부 방법 확대, 체납세 징수등 시민 납세의식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청결운동은 가로별로 특성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쓰레기 배출 체계를 개선해 깨끗한 거리와 먼지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나눔운동은 시민 모두가 서로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미소가 있는 밝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1%사랑 나눔운동과 소외계층 일자리 확대,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건강가정 지원센터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홍건표 시장은 ‘문화시민운동 정착을 위해 생활주변 환경 깨끗이 하기, 노점상 이용 안하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불법광고물 제작업소 이용 안하기, 공공시설물 아껴 쓰기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자치행정과 담당자 전명선 032-320-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