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10명 중 7명은 취업목표를 정하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628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 목표를 정했는지를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의 74.5%가 ‘정했다’라고 응답했다.

목표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적성’이 21.9%로 가장 많았으며 ‘직업의 안정성’(21.7%)이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는 ‘자신의 성장 가능성’(20.8%), ‘연봉’(14.4%), ‘복리후생’(6.2%)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자신의 적성’이 27%로 가장 높은 반면, 남성은 ‘직업의 안정성’ (23.1%)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로 정한 기업의 형태는 36.8%가 ‘대기업’을 꼽았으며, ‘중소기업’(35.2%), ‘공기업’ (12.1%), ‘외국계기업’(10.6%) 순이었다.

목표로 정한 기업에 취업할 확률은 5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70%’ (10.1%), ‘30%’(10%), ‘60%’(8.9%), ‘40%’(8.3%) 등의 순으로 평균 51.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표기업을 정하는 것이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83.6%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반면, 목표기업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대답한 199명은 그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서’(30.3%)를 꼽았다. 그 외에 ‘자신의 능력 정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24.5%, ‘아직 준비가 부족해서’ 21.9%, ‘기업보다 업무나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19.7%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상반기 취업이 어려우면 하향 조정을 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7.7%가 ‘있다.’라고 대답했으며, 이유는 ‘구직기간이 길어지면 불안하기 때문에’(36.7%)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취업 가능성이 낮아서’(24.2%), ‘경력을 쌓기 위해서’(20.1%)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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