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비타500’ 새 모델에 정일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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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코스피 009290
2007-03-15 09:37
서울--(뉴스와이어)--‘광동 비타500’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정일우(20)’가 결정됐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4일, 자사의 ‘비타500’ 광고모델로 MBC-TV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인 떠오르는 신세대 탤런트 ‘정일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그 동안 비타500의 광고모델로 가수‘비’와 ‘이효리’ 등 최고의 스타를 활용하는 빅 모델 전략을 추진해 왔는데 ‘이효리’의 뒤를 이을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젊은 층에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품 컨셉인 ‘건강’과 이미지가 가장 잘 부합되는 신세대 탤런트 ‘정일우’를 비타500의 모델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소 비타500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정일우는 이번 광고가 데뷔 후 첫 출연 광고이며 앞으로 6개월간 비타500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조인식에서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은 “가수 ‘비’가 비타500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비타500’과 함께 유명해졌다”며 “정일우씨도 ‘비타500’ 모델로 활동하며 인기도 함께 상승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비타500’은 국내최초의 마시는 비타민C로 2001년에 출시 된 이후 차별화 된 광고와 마케팅으로 현재는 1개월에 4천만병 이상 팔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음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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