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나경원 대변인은 3월 15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경률 제1사무부총장은 양평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10명이 공천신청을 했고, 면접결과 5명으로 압축해서 5명에 대해서 여론조사와 공심위의 논의 끝에 강병국 후보를 양평군 기초단체장으로 한나라당은 후보로 정했다”는 것을 보고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장애인 위원회에서 제2차 전국 장애인 대회를 4월 15일 이내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나라당은 아시다시피 장애인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임기에 관한 규정이 좀 미비가 되어 있었다. 이런 규정을 보완하여서 작년 2월 장애인대회를 한 이후 2차 전국장애인대회를 4월 15일에 개최해서 장애인 위원장을 새로 선출하기로 하였다”는 말을 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남북문제에 대해서 마치 우리 한나라당의 대북 스텐스가 바뀐 것처럼 보도 되었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형근 최고위원이 모든 의견을 취합해서 의총에서 보고할 것이니 그때까지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총체적인 안이 나올 때까지는 우리가 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했다.

전재희 정책위의장도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연구도 하고 의총도 거쳐서 내놓아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또 정형근 최고위원이 오늘 공개회의에서 말한 제이유 특검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서 “이미 한나라당 제출한 제이유게이트 사건의 특검 법안이 올 임시국회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정형근 최고위원이 보고한 말씀처럼 사실상 제이유관련 사건의 수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고, 의혹이 점점 더 증폭되고 있는 만큼 특검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게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는 당부 말씀을 하였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와 덧붙여서 “제이유와 바다이야기 특검이 지금 국회에 이미 제출된 이상 그 부분에 있어서 힘쓰겠다”라는 말씀을 덧붙였다.

또한 김형오 원내대표께서 “지금 공공연하게 반한나라 연합전선 이런 말을 내뱉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우리 한나라당도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는 부분을 지적했다.

정형근 최고위원도 “지금 현재 경선관련, 특히 경선의 룰과 관련해서 우리 후보들 내지는 한나라당 내에서 여러 가지 다툼이 있는 것처럼, 또 분열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실망한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할 것이고, 지금 오히려 좌파 총집결 시동이 걸려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당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대선 기획 TF팀을 조속히 구성하여,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선 기획 TF팀 구성안을 보고 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대선 기획 TF팀에는 우수한 전략통들을 영입하여서 한나라당의 대선 관련한 모든 준비와 대선 관련한 기획에 관한 여러 가지 제안을 할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어제 확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지도부는 후보만 보지 말고 이번 주 내에 경선룰에 대해서 타협안을 만들라는 것이 확대 최고중진연석회의의 여러 의원들의 의견이었다. 거의 윽박지름을 당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나름대로 후보 접촉 중”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이와 관련해서 “이명박 전시장 진영이나 박근혜 전대표 진영에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진영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에 여의도 연구소에서 남북문제 등에 관한 여론조사 보고가 있었다.

2007. 3. 1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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