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네트워크 3D 게임 ‘큐브큐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모비클(대표 권영준 www.mobicle.co.kr)은 모바일 네트워크 3D게임 '큐브큐브'를 3월 16일 S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달 여간 오픈베타를 진행 후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큐브큐브'는 컬러풀한 블럭을 움직여 진행하는 3D퍼즐게임이다.

틈날 때 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왔던 퍼즐게임. 큐브큐브 출시와 함께 이젠 누군가와 함께 대전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그것도 3D게임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입체감을 덤으로 만끽하면서 말이다.

큐브큐브는 하나의 블럭을 돌려서 같은 색의 블럭을 일렬로 배열시킨 후 사라지게 하는 단순한 룰의 게임이지만 네트워크로 친구와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다.

싱글모드와 네트워트 모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모드에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이 존재한다. 싱글모드에는 타임어택이란 게임메뉴가 있어 자신의 최고 기록을 랭킹등록을 통하여 겨룰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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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클 개요
모비클은 2004년6월 모바일게임 개발회사 (주)이씨넷과 (주)얄개네트워크의 모바일 사업부가 합병한 회사로서 국내 이동통신3사(SKT/KTF/LGT)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누계 게임수 100여개) 현재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bicle.co.kr

연락처

모비클 홍보담당 장진아 과장 02-333-327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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