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게임 ‘아인슈타인따라잡기’ 터치게임으로 재탄생

서울--(뉴스와이어)--터치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게임회사 모비클(대표 : 정희철 www.mobicle.co.kr)에서 터치폰 전용 게임이 출시 되었다.

올 봄 아인슈타인을 메인 캐릭터로 내세워 사랑 받았던 두뇌게임 '아인슈타인따라잡기'가 터치게임으로 재탄생 했다.

논리, 연산, 기억, 판단, 예체능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아인슈타인따라잡기'를 터치폰에 대응하여 숫자키 및 방향키 조작 없이 화면 터치만으로도 게임 진행이 가능하도록 한 것. 연산 영역에서 별도의 숫자판을 두어 정답을 터치로 입력하게 하거나 보기 화면에서 터치로 정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모비클 장진아 과장은 7월 초 출시된 터치폰 게임 '아인슈타인따라잡기'가 꾸준히 하루 100건 이상씩 나가고 있으며 시장에 풀린 터치폰의 숫자를 감안할 때 유의미한 숫자임을 강조했다.

터치폰 사용자의 경우 SKT NATE에서 게임존을 선택하면 제일 먼저 터치폰 대응 게임 리스트가 보여지며 이곳에서 터치폰 전용 게임 '아인슈타인따라잡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비클 개요
모비클은 2004년6월 모바일게임 개발회사 (주)이씨넷과 (주)얄개네트워크의 모바일 사업부가 합병한 회사로서 국내 이동통신3사(SKT/KTF/LGT)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누계 게임수 100여개) 현재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bicle.co.kr

연락처

모비클 홍보담당 장진아 과장 02-333-327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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