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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3-16 17: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3월 16일자로 ㈜신명비앤에프(이하 동사)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영위사업 특성상 수익성이 낮은 편이고 생계시세, 조류 인플루엔자 등 외부 환경 변동에 따른 산업위험을 부담하고 있으나, 완전자회사인 ㈜신명과의 수직계열화된 사업구조를 통해 일정 수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

동사는 1999년 4월 설립되어 셋톱박스를 제조·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였으나 2006년 6월 육계 전문업체인 ㈜신명과의 주식교환으로 신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신명의 관계사인 ㈜동호의 영업일체를 양수하면서, 육계사육으로 주력사업이 전환된 코스닥 등록ㆍ중소기업이다.

동사는 신명의 병아리를 사육하여 생계형태로 재판매하는 구조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사육을 위한 사료구입, 병아리·생계 매매가 대부분 신명과의 거래로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수직계열화 체계의 사업구조 특성상 전후방 거래기반이 확보되어 있어 수익기반은 안정적인 편이다. 다만 신명의 시장지위 및 외형이 상위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동사의 거래규모 또한 제한적인 상황이고, 단순 사육만을 담당하는 업태 특성상 영업수익성이 저조한 편이다.

한편, 닭고기 산업은 업종 특성상 고정적인 수요시장이 확보되어 있어 일정 수준 사업기반의 안정성이 인정되나, 생계시세 및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외부 환경 변동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높은 편으로 구조적인 산업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2007년 2월말 현재 동사가 부담중인 차입금은 65억원으로 동사 현금창출력 대비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평정일 현재 신명 차입금 96억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고, 차입금 20억원에 대해 동사의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신명이 대규모의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자금지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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