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영화사로 떠나는 여행, 월드시네마IV 개최
무엇보다 유럽 예술영화의 위대한 성취를 확인케 해줄 <강> <황금투구> <벌집의 정령> <암흑가의 세 사람> <순수한 사람들> <밤바람>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그간 거의 소개되지 않은 러시아 영화의 진품인 파라자노프의 <잊혀진 조상들의 그림자>와 소쿠로프의 <외로운 인간의 목소리>도 첫 공개 된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를 비롯해 <밴드 웨건> <사느냐 죽느냐> <운명의 박차> <설리반의 여행> 등은 고전기 할리우드가 이룩한 찬란한 업적을 증언해줄 것이다.
한국의 젊은 감독들이 열광한 B급 영화의 전설 사뮤엘 풀러의 <충격의 복도>와 오슨 웰스의 저주받은 걸작 <위대한 앰버슨가>, 이마무라 쇼헤이의 가장 강렬한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알프레드 히치콕의 모든 것이 담긴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영국 프리시네마의 상징 린제이 앤더슨의 <만약에...>도 빼놓을 수 없는 값진 영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영화제의 나침반 역할을 할 가이드 행사도 함께 열린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영화평론가 이동진(前 조선일보 영화기자) 씨가 상영 전 작품해설을 하게 된다.
관람료는 일반 4천원, 회원 3천원이며 문의는 051-742-5377, cinema.piff.org로 하면 된다.
* 시네마테크 부산의 월드시네마는 2004년 시작하여 올해 4회째를 맞는 특별 기획전으로 영화 탄생 이후 작품의 내적 우수성과 대표적인 전형성으로 인해 수많은 영화인들로부터 끊임 없는 찬사를 받아 온 거장 감독들의 숨결과 공헌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 월드시네마 IV
기간 | 2006년 3월 22일(목)~4월 15일(일)
주최 | 시네마테크 부산
후원 |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스페인대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장소 | 시네마테크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요금 | 일반 4,000원 / 회원 3,000원
문의 | 051-742-5377, cinema.piff.org
[부대행사]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떠나는 세계영화사 오디세이
- 前 조선일보 영화 담당 기자 이동진 씨가 월드시네마IV의 길잡이가 되어 드립니다.
기 간 | 2007년 3월 31일(토)~4월 2일(일)
내 용 | 영화 관람 전 영화해설
관람료 | 일반관람료와 동일
웹사이트: http://cinema.piff.org
연락처
시네마테크 부산 홍보담당 안영수 051-742-5377, 011-9357-94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