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부산 관객과 만나, 세계영화사 여행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시네마테크 부산은 지난 3월 22일부터 개최중인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 월드시네마IV”의 관객해설 프로그램으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떠나는 세계영화사 오디세이”를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동진 씨는 자신이 추천한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암흑가의 세 사람> <벌집의 정령> <위대한 앰버슨가> 등 8편을 상영 전에 직접 관객에게 해설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이동진 씨는 지난 1월 조선일보를 퇴사하고, 최근 영화 콘텐츠 사이트 ‘이동진 닷컴’을 오픈하여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월드시네마IV는 시네마테크 부산이 2004년부터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는 특별 기획전으로 영화 탄생 이후 작품의 내적 우수성과 대표적인 전형성으로 인해 수많은 영화인들로부터 끊임 없는 찬사를 받아 온 거장 감독들의 숨결과 공헌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무성영화시대의 기념비 <탐욕>(1924)에서부터 알프레드 히치콕의 걸작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사무엘 풀러의 컬트 B급 영화 <충격의 복도>(1963>, SF의 전설적인 작품 <블레이드 러너>(1982)와 필립 가렐의 비애 넘치는 대표작 <밤바람>(1999)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걸작 20편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일반 4천원, 회원 3천원이다.

이동진 | 영화평론가
1993~2006 조선일보 영화 전문기자, ‘시네마레터’ ‘시네마 기행’ 등 연재
2007~ 이동진닷컴 운영, 네이버 ‘이동진의 영화풍경’ 콘텐츠 서비스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떠나는 세계영화사 오디세이

기 간 | 2007년 3월 31일(토)~4월 2일(일)
시 간 | 3월 31일 11:00 설리반의 여행, 13:30 만약에, 16:30 벌집의 정령, 19:00 복수는 나의 것
4월 1일 11:00 강, 13:30 밴드 웨건, 16:30 위대한 앰버슨가, 19:00 암흑가의 셋사람
내 용 | 영화 관람 전 영화해설
관람료 | 일반 4,000원/ 회원 3,000원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 월드시네마 IV WORLD CINEMA IV

기간 | 2006년 3월 22일(목)~4월 15일(일)
주최 | 시네마테크 부산
후원 |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스페인대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장소 | 시네마테크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요금 | 일반 4,000원 / 회원 3,000원

웹사이트: http://cinema.piff.org

연락처

시네마테크 부산 홍보담당 안영수 051-742-5377, 011-9357-94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