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 YMCA 녹색가게에서 주최하는 ‘토요나눔장터’가 오는 3월 24일 토요일에 첫 문을 연다.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경제개념과 절약정신을 가르쳐 주는 토요나눔장터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일반 시민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토요나눔장터는 의류, 가방, 책, 장난감 등 집에서 불필요해진 생활용품들을 직거래장터를 통해 되팔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나눔장터 참가방법은 당일 현장에서 2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번호표 받은 후, 각자 자율적으로 판매를 하면 된다. 판매가 끝나면 번호표를 반납하면 참가비는 돌려주며, 나눔장터가 끝난 후 남은 물건은 기증할 수도 있다.

단돈 1천원이면 아이 옷을 사고, 몇 백 원에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토요나눔장터, 볼거리도 다양하고 절약정신까지 배울 수 있는 토요나눔장터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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