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도이치 포스트 일레븐 플러스 재간접펀드’ 판매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11개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도이치 포스트 일레븐 플러스 재간접펀드”를 3월 20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브릭스(BRICs)의 뒤를 이을 성장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신흥국가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이다.

주요 투자지역 11개 국가는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성장 잠재 국가로서 자원, 내수시장,지리적 여건의 3박자를 갖춘 신흥시장 국가 중 7개 국가와 향후 성장성이 예상되는 테마를 가진 4개국으로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한국, 멕시코, 이집트, 필리핀, 아르헨티나, 브라질, 폴란드, 태국 등이다.

이 상품은 펀드 하나로 성장능력이 각기 달라 상관성이 낮으며 성장잠재력이 큰 다양한 신흥시장(이머징)에 투자하므로 분산투자효과가 있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과거 국가별 투자 대상펀드의 변동성은 동일기간 코스피200 변동성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펀드내에서 자산의 90% 범위내에서 환위험 헷지를 추구한다.

임의식은 최저 투자금액이 100만원 이상, 투자기간은 제한이 없다.

적립식은 최저 금액이 10만원 이상, 투자기간은 60개월 이상이다.

운용사는 도이치투신운용이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국민은행 투신상품부 이인영 과장 02-2073-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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