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기초 지자체 최초 U- 부천포럼 내달 11일 본격 가동”

IT(정보통신)기술과 도시가 만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기술을 적용한 도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부천시는 U-부천포럼을 중심으로 첨단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해 도시생활의 편의증대와 삶의 질 향상 및 체계적인 도시관리에 의한 안전확보, 신산업 창출등 도시제반 기능을 혁신할 수 있는 21세기 정보통신 융합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U- 부천은 유비쿼터스 IT 기술을 적용한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와 기능을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첨단, 자급자족형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시는 차별화된 도시 발전전략으로 지역특성과 결합된 U-City 구축을 통해 첨단산업뿐만아니라 지역전통산업이나 문화산업과 조화를 통한 포토폴리오를 추진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민·산·학·연·관이 중심이 되어 지자체 최초로 U-부천포럼을 발족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된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섰다.

U-부천포럼은 U-부천 모델제시,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개발과 상용화, 유비쿼터스 시스템 운용 및 서비스 기술인력양성, 민원행정 및 부가정보 서비스제공방안 제시 등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고 부천지역의 대학, 산업체, 연구소 및 관련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U-부천포럼은 인프라기술, 공공서비스, 부가서비스 및 법제도 분과위원회등의 분과 위원회로 구성되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프라기술분과(위원장 유한대학 유비쿼터스센터장 김현중 교수)는 U-부천 인프라 구축 모델을 정립하고, 통신기기, 솔루션, 보안등의 시스템 운영관련기술을 조사 분석하게 되며, 공공서비스분과(위원장 부천지역정보센터 변종우 사무국장)는 공공서비스 수요분석 및 표준, 기술개발을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부과서비스분과(위원장 젤리오아시스 김창훈 사장)는 부가서비스 시장분석과 표준을 마련하고 부가서비스 응용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법제도분과(우덕근 변리사)는 전자행정서비스, 유비쿼터스 민원, 원스톱 서비스 제도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U-부천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게 될 유한대학 이하철 교수는 ‘U-부천이 구현되면 기업적인측면에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확보되고 생산성이 증가하며, 산업적인 측면에서 통신서비스 및 컨텐츠 산업 발전과 지식산업 기반이 구축되고, 사회적으로는 지역균형발전과 양질의 컨텐츠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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