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23일까지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긴급지원상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긴급지원상담반은 긴급지원 상담 및 아동·노인학대, 자살, 응급의료 등 긴급한 조치를 요하는 상담을 진행하는 곳으로, 모집기간은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23일 금요일까지, 학력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의 긴급지원상담원으로서의 조건을 갖춘자(붙임 참조)면 지원 가능하다.

한편,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는 자살상담, 긴급지원 등으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가고 있다.

자살 위험에 처한 고객에 대한 적절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생활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신속한 긴급지원으로 새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 ‘05.11월 개소한 보건복지콜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129만 누르면 보건복지 및 긴급지원 관련 모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하루 약 2~3천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보건복지통합상담센터로, 건강생활상담반, 소득보장상담반, 복지서비스상담반, 긴급지원 상담반의 총 네 상담반을 운영·상담 중에 있다.

이번에 인력을 충원하는 긴급지원상담반은 365일 24시간 긴급지원 상담 및 아동·노인학대, 자살, 응급의료 등 긴급한 조치를 요하는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반으로, 모집기간은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23일 금요일까지, 학력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의 긴급지원상담원으로서의 조건을 갖춘자(붙임 참조)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여 4월 6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는 자살상담, 긴급지원 등으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가정불화와 애인과의 이별로 자살의 위험에 처한 20대 남성을 112와의 협조로 무사히 구해내는가 하면, 최근에는 무직 상태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살 집마저 잃은 대구의 진 모씨에게 긴급지원신청으로 주거지원을 돕고, 일용직 근로자로 다리를 다쳐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모씨에게는 시군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소방서대원들의 가구방문을 통한 격려와 50만원의 일시지원금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보건복지콜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129 전화 한 통화로 많은 분들이 새 삶의 용기를 얻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함께 희망을 나눌 귀중한 인재들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및 129 홈페이지(www.129.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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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031)389-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