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일하는 여성을 위한 내니(Nanny) 서비스, 아동비만관리프로그램 등 3개 사업을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표준형 후보사업으로 선정, 오는 4월 16일까지 각 사업별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힘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지자체별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선택하고, 대상자에게 바우처를 주어 이를 제공받도록 하는 사업으로 복지부가 여러 사업을 발굴, 각각 공급기관(전국 사업자)을 지정하면 지자체가 실시할 사업을 선택하는 표준형 사업과, 지자체가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복지부가 선정하는 자체개발형 사업으로 구분됨

이번 전국사업자 모집은 3개 표준형 후보 사업에 대한 전국 단위 서비스 공급기관 지정을 위한 것으로 전국 사업자로 지정된 기관은 해당 사업을 선택한 지자체의 주민들에게 바우처를 받고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음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이 수요자에 대하여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전국 사업자에 대한 직접적인 시설비, 관리운영비, 인건비 등의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으나, 전국 사업자는 서비스 제공 대가로 받는 바우처와 수요자의 본인부담액을 수입원으로 이들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음

이번에 전국 사업자를 공모하는 3개 표준형 후보사업은 지자체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선정된 것으로 선정 과정에서 인적자원 형성, 사회 투자적 성격, 서비스에 대한 수요, 전국 사업으로의 성공 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이 검토되었음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제출된 사업계획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각 사업 실시 여부를 최종 결정 할 예정이며 필요시 금년 중 새로운 표준형 사업이 추가적으로 선정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음

또한 복지부는 후보 사업별로 서비스 내용, 대상자 요건 등을 제시 하면서 실제 지원대상 규모는 확정되는 사업 내용, 시·군·구의 선택 여부, 예산 규모에 따라 가변적이며 서비스 내용, 대상자 요건, 기타 각 서비스의 구체적 내용은 지정되는 전국사업자들의 사업계획 내용을 참조하여 전문가 및 지자체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질 지침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음

복지부는 각 사업별로 둘 이상의 전국 사업자를 지정할 계획이며, 양질의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공급할 능력이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자체는 사업별로 자기 지자체에 서비스를 공급할 공급기관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힘

복지부는 표준형 사업 확정 및 전국 사업자 지정, 각 지자체의 표준형 사업 선택 등을 거쳐, 6월 이후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오는 3월 27일(잠정),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및 3개 표준형 후보사업에 대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

설명회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단체나 법인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팀(02-2110-7721~22)로 연락하거나, 소정의 양식에 의거 3월 23일(금)까지 복지부에 FAX(02-2110-7709)로 신청할 수 있음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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