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동사가 국내 선재류시장에서 30년 이상의 풍부한 생산판매경험을 보유한 가운데 영세한 시장환경속에서도 상대적 안정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국내 선재류시장은 건설ㆍ자동차ㆍ기계 등 주요전방산업의 시황개선에 힘입어 연간 340만톤 이상의 내수 명목소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절대적 공급자지위를 확보한 업체가 부재한 가운데 중소업체 위주로 시장난립중에 있어 공급자시장의 안정성측면에서는 여타 강재류대비 열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30년 이상의 시장경험을 보유한 동사의 경우 이 제훈 대표이사 취임이후 본격화된 ‘Sales Mix 다변화를 통한 외형확대전략’의 추진에 따라 상품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재 가격 강세가 가세되면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주력강종의 부가가치가 낮아 제반 수익성은 저위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상태이며 현금창출여력도 미흡한 상황이다.
더불어 향후에도 상품매출 강화 지속 및 중국 현지투자 등에 따라 실적가변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과, 기 보유 Credit line 등에 비추어 우발적 변동시황에 대응한 자체 재무적 융통성이 저위한 점 등도 동사의 신용도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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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