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황석근 부대변인은 3월 20일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당소속 광역ㆍ기초단체장 부인 워크숍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박순자 중앙여성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심 속의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당의 공천과 지원이 없었으면 당선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대선을 앞두고 애당심을 더욱 발휘하여 선봉에 설 것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한나라당이 이번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악착같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중앙당이 알아서 한다는 식의 방관자적인 자세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선 승리를 위해 각 단체장들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부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손학규 전지사 탈당과 관련하여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것으로 다시 당으로 돌아올 것을 거듭 촉구한다. 이번에 경선룰이 확정되었으므로 12월 승리의 축배를 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함께 단결하자”고 간곡히 호소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통합은 승리하고 분열은 패망한다는 것이 정치사가 주는 교훈”이라고 말하고 “지난 5.31선거 때 열심히 선거에 임한 자세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당의 홍보에 적극 나설 것과 튼튼한 체력을 갖추어 대선에 임하자고 말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외에 김형오 원내대표, 김영선 前대표, 전여옥 최고위원, 김수한 前국회의장, 박순자 중앙여성위원장, 유기준 대변인, 나경원 대변인, 문희 국회여성가족위원장, 김영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07. 3.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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