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리오하 No.1 브랜드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와인 런칭
국내 최대 주류 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대표 김양한, www.keumyang.com)은 오는 3월 23일(금)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스페인 대표 고급 와인 생산지역인 리오하(Rioja) 와인의 르네상스를 선도한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의 국내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 행사에서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수출 담당이사인 조엘 마르티네스(Mr. Joel Martinez)가 직접 참석하고, 와인스펙테이터의 '미국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페인 와인'으로 선정된 리오하 레드 와인 3총사(‘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레세르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그랑 레세르바’)를 비롯, 총 7종의 대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는 공식적인 조사 기관에서 입증된 ‘스페인과 리오하의 가장 유명한 고 품격 브랜드’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와인 양조 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빼노 교수와 세계적인 와인 어드바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미쉘 롤랑 이 두 거장의 혁신적인 양조 기술 접목, 숙성 방식 교체 등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와인.
리오하의 선별된 높은 와인 레벨을 대표하는 리오하 레드 와인 3총사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레세르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그랑 레세르바’는 토착 레드 와인 품종 ‘템프라니요’를 중심으로 빚어진 클래식한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크리안자’와 ‘레세르바’는 지난 6년 동안 와인스펙테이터가 조사한 '미국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페인 와인'으로 5차례나 1등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와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이 풍성한 과일의 미감을 극대화 시켜주며 입안을 꽉 채우는 복합적인 미감이 긴 여운으로 마무리 된다.
‘그랑 레세르바’는 세계 최고의 리오하 와인이라 칭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클래식함과 우아함이 잘 살아있는 와인. 언제 오픈을 하더라도 바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8~10년이라는 긴 병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출시되어 깊이감 있는 부케를 형성하고 스파이시 하면서 견고한 타닌의 기운이 이 와인의 구조 감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유니크 한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최근에 런칭 한 ‘하이 익스프레션’이라 불리는 두 개의 차세대 와인 ‘가우디움’과 ‘엠씨’는 오늘날 리오하의 선별된 높은 와인 레벨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um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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