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리오하 No.1 브랜드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와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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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2007-03-21 08:41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세계의 주요 와인 생산국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넓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와인이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주류 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대표 김양한, www.keumyang.com)은 오는 3월 23일(금)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스페인 대표 고급 와인 생산지역인 리오하(Rioja) 와인의 르네상스를 선도한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의 국내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 행사에서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수출 담당이사인 조엘 마르티네스(Mr. Joel Martinez)가 직접 참석하고, 와인스펙테이터의 '미국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페인 와인'으로 선정된 리오하 레드 와인 3총사(‘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레세르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그랑 레세르바’)를 비롯, 총 7종의 대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는 공식적인 조사 기관에서 입증된 ‘스페인과 리오하의 가장 유명한 고 품격 브랜드’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와인 양조 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빼노 교수와 세계적인 와인 어드바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미쉘 롤랑 이 두 거장의 혁신적인 양조 기술 접목, 숙성 방식 교체 등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와인.

리오하의 선별된 높은 와인 레벨을 대표하는 리오하 레드 와인 3총사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레세르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그랑 레세르바’는 토착 레드 와인 품종 ‘템프라니요’를 중심으로 빚어진 클래식한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크리안자’와 ‘레세르바’는 지난 6년 동안 와인스펙테이터가 조사한 '미국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페인 와인'으로 5차례나 1등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와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이 풍성한 과일의 미감을 극대화 시켜주며 입안을 꽉 채우는 복합적인 미감이 긴 여운으로 마무리 된다.

‘그랑 레세르바’는 세계 최고의 리오하 와인이라 칭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클래식함과 우아함이 잘 살아있는 와인. 언제 오픈을 하더라도 바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8~10년이라는 긴 병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출시되어 깊이감 있는 부케를 형성하고 스파이시 하면서 견고한 타닌의 기운이 이 와인의 구조 감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유니크 한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최근에 런칭 한 ‘하이 익스프레션’이라 불리는 두 개의 차세대 와인 ‘가우디움’과 ‘엠씨’는 오늘날 리오하의 선별된 높은 와인 레벨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um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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