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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3-21 15:5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3월 21일자로 ㈜로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어음을 A2-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로템(이하 ‘동사’)의 신용등급 상향은 수주 호조에 따른 풍부한 수주잔고 확보와 계열사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사업변동성 완화, 유상증자 및 유휴자산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현대차 그룹의 계열사로서 우수한 대외신인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과거 고수익 사업의 완료와 신규수주 부진으로 2004년 중 영업적자를 시현하기도 하였던 철도차량부문의 신규수주 호조세와 중기·플랜트부문도 양호한 수주추세가 유지되면서 2006년말 현재 4조 5천억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수주잔고는 안정적인 생산영업활동을 통한 외형성장 기대와 더불어 고정비 완화, 선별적 수주능력 개선 등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랜트부문이 자동차, 철강 등 계열사들의 설비투자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주하여 2004년까지 4% 미만에 머물렀던 계열사 매출비중(2006년 29%)이 크게 확대되면서 철도차량부문의 사업변동성을 보완하고 있다. 향후 계열사의 일관제철소 건설사업 본격화로 계열사와의 사업연계성 강화가 예상되는 바, 양호한 외형 성장과 사업포트폴리오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분석된다.

재무적으로는 유상증자, 의왕 공장부지 매각 등 영업외적 거액의 현금유입 외에도 운전자본부담 완화에 따른 잉여현금 창출로 2005년말 5천억원을 상회하던 순차입금 규모가 2006년 말 현재 1천9백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되어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계열사로서 우수한 대외 신인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휴 자산인 의왕공장 잔여 부지의 매각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어서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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