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는 2007년 4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정수처리 과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수돗물 생산과정에서의 투명성 제고 및 시민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수돗물 정수처리과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6년도에 실시하여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 금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정수처리과정 체험프로그램은 오정구 작동에 위치한 까치울정수장에서 매주 수요일에 초등학교 4~6학년 1개반(약 40명)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정수생산 과정 중 원수에 약품을 투입하여 응집되는 과정을 비교함으로써 수돗물 원수에 대한 약품적정 투입여부 및 응집된 알갱이(플럭)의 침전특성 등을 현장학습하게 된다.

또한, 페트병 생산시설에서 페트병 수돗물의 생산과정 현장체험을 통해 페트병 수돗물에 대한 맛, 냄새 등 음용실험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아직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수준이 저조한 점을 감안, 부천시에서는 연차적으로 『수돗물 정수처리과정 공개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있으며, 2007년도에는 1,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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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정수과 환경관리팀 담당자 박성태 032-320-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