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날에’ 박신양 VS 장혁, 누가 서신애의 마음을 차지할 것인가?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봄, 가장 눈부신 희망을 이야기할 영화 <눈부신 날에>(제작 : ㈜ 아이필름 / 배급 : 시네마서비스 / 감독 : 박광수 / 주연 : 박신양, 서신애, 예지원)의 아역배우 서신애가 대한민국 최고의 매력남, 박신양과 장혁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양과 장혁, 사랑스러운 아이 서신애에게 사로잡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매력남 두 사람이 한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 주인공은 바로 <눈부신 날에>의 히로인 서신애! 최진실, 전도현, 전지현, 이미연, 김정은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박신양과 더불어, 어제 첫 방영되어 동 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의 스타 장혁마저 서신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서신애의 아빠인 ‘우종대’역을 맡은 박신양은 언제나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파트너는 바로 신애”라는 말로 신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월 19일 열렸던 <눈부신 날에>의 제작보고회에서도 박신양의 ‘신애 사랑’은 변함없었다. 뜨거운 취재열기 속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박신양은 “신애는 최고의 여배우다. 자연 그대로의 연기, 자연 그대로의 심성을 갖고 있다.

지구상에서 이런 배우는 몇 안 된다” 며 아낌없이 극찬했다. ‘신애 사랑’을 외치고 있는 사람은 박신양 뿐만이 아니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현장에서 공효진과 더불어 신애를 가장 귀여워 한다는 장혁 역시 서신애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장혁은 <눈부신 날에>의 제작보고회에 특별한 축하멘트 영상을 보낼 정도로 서신애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두 매력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행운의(?) 여배우 서신애는 “신양아빠가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어요” “장혁 오빠는 너무 멋져요”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애정에 보답했다고 한다.

‘충무로 꼬마 여배우 트로이카’ 의 선두주자 서신애!
2007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모두를 사로잡는다!

영화 <눈부신 날에>와 드라마 <고맙습니다>로 대한민국을 “신애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게 하고 있는 꼬마 여배우 서신애. <각설탕>의 김유정, <마음이…>의 김향기로 이루어진 ‘충무로 꼬마 여배우 트로이카’의 선두주자로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특히 성인배우 못지 않은 역할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 서신애는 <눈부신 날에>에서 놀라운 연기로 제작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울 우유 CF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에서 펑펑 울다가도 언제 울었느냐는 듯 생긋 웃는 연기를 선보이며 CF 섭외 1순위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서신애는 2006년 <Mr. 주부퀴즈왕>에서 한석규와 신은경의 딸로 데뷔, 이후 각종 CF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서신애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얼마나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07년, 4월을 가장 눈부시게 물들일 영화 <눈부신 날에> 는 후반 작업을 거쳐 4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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