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교원대상 대선후보 여론조사결과 발표
조사결과, 현재 지지하고 있거나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이명박 57.7%(1,726명), 박근혜 22.7%(680명), 손학규 9.8%(294명), 기타 6.1%(183명), 정동영 2.5%(75명), 김근태 0.9%(27명), 원희룡 0.3%(8명) 순으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은 이명박 76.0%(2,276명), 박근혜 16.1%(482명), 기타 3.9%(116명), 손학규 3.0%(90명), 정동영 0.6%(19명), 김근태 0.3%(8명), 원희룡 0.1%(2명) 순서로 나타났다.
교육대통령으로 가장 성공할 것 같은 인물은 박근혜 42.2%(1,264명), 이명박 28.6%(856명), 손학규 18.0%(539명), 기타 3.6%(105명), 정동영 3.3%(100명), 김근태 3.2%(95명), 원희룡 1.1%(34명) 순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에는 박근혜 51.5%(1,542명), 손학규 17.8%(533명), 이명박 9.8%(294명), 김근태 7.6%(227명), 정동영 5.4%(163명), 원희룡 3.6%(109명), 기타 4.3%(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이 수월성 교육, 평등주의 교육 중 어떠한 교육이념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양자의 조화가 필요하다가 54.6%(1,635명), 수월성 교육 강화가 37.3%(1,115명), 평등주의 교육 강화가 7.8%(233명)순으로 나타났고 모르겠다는 응답은 0.3%(10명)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과 그 정부가 어떤 이념적 성향을 갖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도적 성향 35.5%(1,063명), 진보적 성향 34.5%[1,033명 : 매우 진보적 3.6% 108명, 약간 진보적 30.9% 925명], 보수적 성향 30.0%[897명 :매우 보수적 1.6% 47명, 약간 보수적 : 28.4% 85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되는 것에 대해서는 남녀 무관하다가 65.5%(1,961명), 아직 이르다가 33.1%(992명), 모르겠다가 1.4%(40명)로 나타났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잘못하고 있다가 90.5%[2,707명 : 매우 잘못하고 있다 57.8% 1,729명,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32.7% 978명], 잘하고 있다가 7.5%[225명 : 매우 잘하고 있다 0.7% 22명, 대체로 잘하고 있다 6.8% 203명], 모르겠다가 2.0%(61명)로 나타났다.
현 정부의 지난 4년간 교육부문 전반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는 잘못했다가 93.7%[2,803명 :매우 잘못했다 56.7% 1,697명, 대체로 잘못했다 37.0% 1,106명], 잘했다가 5.2%[156명 : 매우 잘했다 0.3% 8명, 대체로 잘했다 4.9% 148명], 모르겠다가 1.1%(34명)로 나타났다.
현 정부의 교육공약이 어느 정도 이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행되지 않았다가 91.3%[2,732명 :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 27.4% 820명, 별로 이행되지 않았다 63.9% 1,912명], 이행되었다가 7.1%[212명 : 모두 이행되었다 0.2% 5명, 대체로 이행되었다 6.9% 206명], 모르겠다가 1.6%(50명)로 나타났다.
교총과 한국교육신문사는 대선관련 설문조사를 이번에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도 5, 7, 9월에 걸쳐 3회 더 실시할 방침이며, 대선후보의 교육정책에 관한 자료를 교원에게 널리 알려 설문에 참고토록 할 계획이다. 이 번 설문결과에 대한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1.8% Point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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