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스팀세척 기능 장착된 리홈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II’ 출시리홈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II’ IH전기압력밥솥

서울--(뉴스와이어)--밥솥 내 이물질과 냄새를 제거해주는 원터치 자동 스팀세척 기능이 장착된 전기압력밥솥이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

부방테크론(대표 김성태)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www.lihom.co.kr)은 고압력 스팀 배출을 통해 밥솥 내 이물질과 냄새를 제거해주는 기능을 가진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II(모델명: LJP-HC070CV, 7인분)’ IH(통가열, Induction Heating) 전기압력밥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 스팀세척 기능은 고압의 반복(3회) 스팀 배출을 통해 내솥 및 뚜껑 속 이물질과 냄새를 깨끗이 제거해주는 시스템으로 내솥에 표시된 지정량의 물을 넣고 ‘자동세척’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된다.

리홈 마케팅부문 이동용 이사는 “찜, 탕 등의 요리 취사 시 불만이었던 이물질과 냄새 제거를 스팀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 전기압력밥솥의 요리 기능 이용을 미루었던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옛 어머니들이 식초를 넣고 물을 끊여 밥솥을 세척한 생활의 지혜를 리홈만의 기술력으로 구현시켜 간편하게 스팀 세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II’는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상당부분 개선했다. 취사시 진행되는 밥솥 내부의 온도를 알 수 있게 국내 최초로 취사 진행 중인 밥솥 내부의 온도를 LCD에 표시하도록 했다. 취사 및 보온 등의 버튼을 국내 최초로 윗면에 배치했으며 터치센서 기능을 장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취사부터 보온까지 잔여시간을 음성 안내와 함께 꼼꼼히 알려줘 바쁜 맞벌이 주부들의 시간활용을 높였다. 진행상황을 더욱 선명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흑백의 명암차이를 이용한 백색 역광 LCD 탑재도 장점이다.

요리 기능도 강화해 식혜나 요구르트 등을 만들 수 있는 ‘슬로우쿡’ 기능과 ‘스파게티 소스’ 기능이 추가됐다. ‘슬로우쿡’은 장시간 일정 고온을 유지하며 발효 음식 등을 만들 수 있는 요리 기능이다. 보온성이 좋은 스테인리스와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사이에 순동을 추가한 통 9겹 내솥을 장착했으며 음이온 및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리홈만의 코팅 기술인 티파니온(Tiffanion) 방식을 사용해 밥맛을 한단계 높였다. 내솥에 금을 두 번 도장해 이중 황금 내솥을 만들고 전면 딤플을 내솥에 적용해 열전도율을 극대화 시켜 밥알 하나하나를 맛있게 살려준다.

디자인면도 한층 강화했다. 야생화가 만개했을 때의 아름다움을 디자인화한 ‘블라섬(blossom)’ 패턴과 뚜껑 핸들에 크리스탈을 장식한 ‘큐빅 데코’가 프리미엄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블랙의 고급스러움과 스테인레스 스틸의 심플함도 특징이다.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II’ IH 전기압력밥솥은 전국 양판점과 할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구입문의 1588-0090.

웹사이트: http://www.lihom.co.kr

연락처

부방테크론 리홈 이석우 차장 02-565-1525 011-256-2142
메타컴 고영무 대리 02-566-9189 016-29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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