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봄날 나른한 직장인의 점심시간이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취하는 곳이 있다.

부천시가 점심시간을 이용한 미니콘서트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으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부천시는 시청 로비에서 점심식후(12시30분~)를 이용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런티콘서트를 열어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과 직원들을 기쁘게 했다.

런티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연주단이 멘델스존의 봄노래,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 브람스의 왈츠 및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연주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런티콘서트는 27일에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1층 로비에서 이어지며 직장 내 점심문화에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연주회를 감상한 시청 직원 조모씨는 “자칫 무료하게 보낼 수도 있는 점심시간에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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