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의 캐릭터 나라 오픈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김순직)은 지난해 ‘캐릭터상상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기관들은 한 달 평균 약 170만명이 왔다간 ‘캐릭터상상페스티벌’의 인기에 힘입어 상설 캐릭터 체험공간인 ‘캐릭터나라’를 어린이대공원에 오픈하여, 이제는 상시로 국산캐릭터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된 것이다.
‘캐릭터나라’는 2006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약 3개월간 작업 끝에 오픈하게 되었으며, 시설은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한 ▲단체포토존, 가족포토존, 연인포토존이 있고, ▲애니메이션 상설 상영관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어, 단체 및 가족단위의 나들이 고객에게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되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이번 캐릭터나라 오픈은 어린이들에게 국산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국산캐릭터를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에 국산 캐릭터를 중심으로 캐릭터 테마파크를 조성해 어린이대공원이 문화콘텐츠 테마파크로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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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이원희 과장 02-2016-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