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김치, 장(醬), 떡 등 전통음식분야에 특별한 내림 솜씨를 지닌 기능보유자들의 손맛을 배울 수 있는 전통음식교육 12개과정을 4월 3일부터 개설하고 참여희망자 240명을 각 교육장별로 전화 접수받는다.

최근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내손으로 만든 음식으로 가족건강을 챙기려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주부들을 위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에 특별한 내림솜씨를 지닌 전문가와 함께 건강음식을 만들어보고 맛도 볼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전통음식교육은 수강료 부담없이 재료비만 내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가들의 손맛을 배울 수 있는 실습교육이다. 과정은 김치, 한과, 청국장, 두부, 전통술, 떡, 폐백음식 등 12개 과정이며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과정별로 진행되고 재료비는 5천원~7만원 정도.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3월 29일부터 각 교육장별로 전화로 신청한 후 재료비를 납부하면 된다. 각 과정별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교육일정 및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agro.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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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장권혁현 02-459-6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