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니콜라스 케이지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하여 대변신을 선언했다. 그의 첫 슈퍼히어로 데뷔작이자, 판타지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영화 <고스트 라이더>에서 강력한 슈퍼히어로 ‘고스트 라이더’로의 변화과정을 대대적으로 공개한 것. 세계 최초 ‘페이스 CG’에 성공, 더욱 박진감 넘치고 화끈한 재현을 위한 그가 내놓은 야심찬 변신카드는 외모와 액션, 바이크, 무기, 의상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성형에 가까운 놀랍고도 위험천만한 작업이어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니콜라스 케이지 얼굴은 ‘불타는 해골’이 되고, 바이크는 ‘살아있는 야수’로 뒤바뀐다!!

그 첫번째 변신은 바로 외모. 극중 최고의 모터사이클 스턴트 챔피언 ‘자니 블레이즈’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영혼을 판 대가로 죽을 수도, 살 수도 없는 ‘고스트 라이더’로 변하게 된다. 밤이 되면서, 손이며 발끝에서 연기가 나고, 얼굴이 서서히 녹으면서 불타는 해골의 형상 ‘고스트 라이더’로 변모하는데, 이때 그 모든 것이 <스파이더맨>,<엑스맨>,<매트릭스>의 비주얼 아트팀과 CG팀의 판타스틱한 작업에 의해 완성될 수 있었던 것. 특히 불을 이용하여 만든 세계 최초 ’페이스CG’는 400개의 얼굴 근육을 하나 하나 기록하여 완성하였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장면 연출을 위해 얼굴전체에 문신까지 감행하였다.

두번째는 바이크의 변신. 고스트 라이더의 분신인 모터 사이클 ‘할리 데이비슨’이 마치 살아있는 맹수와 같은 불타는 ‘헬 바이크’로 바뀐다. 보기에도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이 매력적인 바이크는 실제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타고 촬영을 하였고, 스피드, 화염에 싸여 도시를 질주하는 모습을 직접 재현하기 위해 총 7대나 제작되었다. <툼 레이더>,<블레이드>의 미술감독과 <미션 임파서블2> 차량전문 수퍼바이저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예술작품으로 바이크 마니아인 니콜라스 케이지 마저 반해버렸다는 후문.

이에 마지막으로 무기와 의상의 변신이 새로운 수퍼히어로 ‘고스트 라이더’의 등장을 뜨겁게 달구기 충분했다. 수퍼 히어로인 고스트 라이더는 강력한 화염을 다루는 능력이 있어, 무기가 업그레이드 된다. 쇠사슬이나, 단순한 총도 그가 손을 대면 불타오르고, 화염탄을 발사하는 화염무기가 되고, 평범한 가죽 자켓 어깨에 은색 원뿔형 버클이 솟아오르며 주먹은 한방에 쓰러뜨릴 수 있게 정권을 따라 강한 메탈조각이 4개씩 저절로 만들어진다. 이런 화끈한 변신 과정은 지금껏 다른 수퍼 히어로들이 단순 옷을 갈아입는 차원이 아닌 완벽한 CG연출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에서 나온 100% 라이브CG를 선사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대가로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영혼 사냥꾼이 된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고스트 라이더>는 오는 4월 12일, 국내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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