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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3-28 16:4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3월 28일자로 ㈜희훈디앤지의 제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국내 실내인테리어 시장에서의 30년 이상의 업력 및 풍부한 시공경험을 통해 확보한 양호한 사업경쟁력, 운전자본투자 등으로 인한 현금흐름 저하, 열위한 재무구조, 관계회사에 대한 과다한 수준의 재무적지원 부담 등의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공사 기간이 1년 미만인 실내인테리어 특성 상 동사의 중장기 사업안정성은 미흡한 수준이다. 그러나 30년 이상의 업력과 타워팰리스, 신라호텔, 리움미술관 등 최고 수준의 고급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시공경험을 기반으로 동사는 양호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지위에도 불구하고 실내인테리어 시장의 치열한 경쟁구조로 인하여 영업수익성은 높지 않은 수준이며, 영업활동에서의 현금창출능력도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관계회사인 희훈종합건설㈜ 및 여의도파크스위트 현장에 대한 공사미수금 회수 지연으로 운전자본투자 부담이 과다하며, 역삼동 신사옥 건립을 위한 자본적 지출 및 높은 배당성향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현금흐름도 저조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06년 말 기준 동사의 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97억원 증가한 247억원에 달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저하되고 있다.

한편 관계회사인 희훈종합건설㈜, 넥스트개발㈜, 목민디앤씨㈜의 민간주택사업 시행/시공으로 동사는 미수금 회수지연 및 지급보증 등 관계회사에 대하여 과다한 수준의 직간접적인 재무적 지원을 부담하고 있다. 희훈종합건설㈜의 미분양주택 매각에 따라 향후 매출채권 회수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나, 넥스트개발㈜ 및 목민디앤씨㈜의 분양사업이 2007년 중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는 향후에도 관계회사에 대한 일정 수준의 재무적 지원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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