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 임원용 의자 신제품 출시
리바트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가 임원용 의자 신제품 2종을 동시에 선보인다.
6200그룹 “멘토(MENTOR)“는 활동적이고 젊어진 임원의 이미지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의 신개념 의자이다. 부피와 무게감을 과감하게 줄이고 틸팅과 좌판 앞 기울기 기능을 강화해 편안한 자세가 유지된다.
최고급 우레탄 볼캐스터를 사용하여 바닥의 긁힘이나 소음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6300그룹 “오너(HONOR) “는 부드러운 곡선과 간결한 직선의 조화가 뛰어난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중방석을 적용하여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최소화되도록 하였다. 부드러운 천연가죽과 알루미늄 등판 브라켓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싱크로 나이즈 틸팅 기능과 각도 고정 기능이 적용되어 가장 안락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재질과 사양에 따라 각각 55만원 ~88만원.
네오스는 4월11일부터 열리는 조달 우수 제품전에 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상반기중 회의용 의자 등 3종의 사무용 의자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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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4일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