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외국 유학생 무료진료
대학교회가 이번에 무료진료를 하게 된 것은 유학생들이 몸이 아파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진료비 부담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학교회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중국어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김병태 교수가 교계의 의료봉사단을 수소문해 이번 진료를 성사시키게 됐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의료진이 검진한 후 현장처치와 함께 장기치료를 필요로 하는 학생은 봉사단원들의 소속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치료해 줄 계획이다.
김병태 교수는 “교인여부와 소속 학교를 떠나 치료를 받지 못했던 유학생들이 많이 와 진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최소한 학기별로 1회 정도 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통역봉사는 물론 병원과 연결시키는 체계적인 진료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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