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진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2007년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개장을 확대 실시한다.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여유로운 전시실 관람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하여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하여 개장한다. 또한 평일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에 상영 중인 3D입체영화 “진주대첩”의 관람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하여 상영한다.

연장시간 중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하게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이며(단 20시 이후는 무료입장), 매월 둘째 토요일은 청소년, 넷째 토요일은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야간 개관 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둘째와 넷째 토요일에 박물관 전시 품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는 “큐레이터와 대화”를 마련하고 둘째,넷째 토요일에는 진주오광대 탈 만들기, 솟대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내가 만든 우리문화”를 운영한다. 그리고 상설 체험으로 야외체험학습장에서 탁본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하절기에는 음악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 확대 실시로 국립진주박물관이 관람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언제나 열려있는 문화공간이 되리라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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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김희정 055-742-5952